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취약계층 가구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김성훈 기자
2026-10-19 15:16:25




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 자원봉사회는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거환경의 불편함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정화 가야면 자원봉사회장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민간 봉사활동과 연계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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