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스포츠파크 궁도장에서 거창군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거창군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궁도 동호인들의 경기력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동호인 60여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송민경, 추헌홍, 강대중, 정종도, 이종철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명기, 김권태, 장은하, 유한오, 박병규 팀이 준우승에 올랐다.
개인전 장년부에서는 △우승 정종도 △준우승 박중혁 △3위 김권태, 개인전 노년부에서는 △우승 김형수 △준우승 이점도 △3위 정연경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제1회 거창군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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