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은 지난 18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북부동청년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북김해새마을금고가 후원했으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추어 이원화해 진행됐다.
삼계동 경로당 어르신 210여명을 모시고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점심을 대접했으며 대성동·구산동 소재 경로당 25개소에는 직접 순회 방문해 떡과 두유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북부동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강사 및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노래교실 강사의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합창단, 숟가락 난타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과 함께 신명나는 공연까지 즐기며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상재 북부동청년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봉사와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기 북부동장은 “행사를 준비하고 후원해 주신 청년회와 관내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그리고 재능기부로 자리를 빛내주신 강사 및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북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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