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아동위원, ‘달빛지킴데이’ 시작

매월 정기 순찰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19 14:19:38




거창군 아동위원, ‘달빛지킴데이’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군 아동위원과 군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전공원 놀이터, 충혼탑 주변 등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달빛지킴데이’순찰 활동을 펼쳤다.

‘달빛지킴데이’는 아동위원들이 매월 1회 저녁 시간대에 공원과 놀이터, 학교 주변 등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안전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아동 이용시설과 주변 환경을 차례로 살피며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거창군 아동위원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두한 거창군 아동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이 지역 곳곳을 꾸준히 살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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