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2회 인제군 평생학습박람회 행사장에서 한우협회와 한돈협회가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지역 축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7일 한우협회, 18일 한돈협회가 각각 참여해 다양한 축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한우 불고기 버거와 한돈 삼겹살 구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식 코너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박람회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돼 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선익 인제군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박람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도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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