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지난 10월 16일(금)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제3회 영덕 학생 영어 말하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 행사장을 열정과 활기로 채웠다.
행사는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중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담은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며 논리적인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떨리는 순간을 이겨내고 준비한 내용을 자신감 있게 전달하며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단순히 영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로 말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미 교육장은 “이번 영어 말하기 한마당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으로만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며 자신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