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반려동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10월 17일 동물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예방접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동아리 다모아사업의 지원을 받는 반려동물 동호회와 고성군이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동호회는 지원금을 활용해 예방접종 백신 구입, 수의사 시술비 및 홍보 현수막 제작 등을 담당하고 고성군 축산과는 내·외부 기생충 구제약품과 장소,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했다.
1차 예방접종은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반려견 종합백신 접종과 내·외부 기생충 구제가 이뤄졌다.
읍·면을 통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및 구제약품 처치는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실시된다.
군은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일정과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호회 천진성 회장은 “고성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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