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점포주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점포주에게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기존 참석자에게도 추진 계획과 향후 절차를 다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점포주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복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나동 전체 주요 구조부 보수·보강과 나동 2층 전체 매입이다.
매입한 공간은 상인교육장과 회의실, 문화공간 등으로 조성해 상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원주시는 중앙시장 나동 보수·보강위원회 및 중앙시장 번영회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점포주 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동의율은 약 60% 수준이다.
시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해 동의율을 높이는 한편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중앙시장 나동 화재 피해 점포주와 함께 반드시 복구를 이뤄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점포주와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화재복구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및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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