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천군 드림 시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9월 호명초등학교에서 진행한 1차 캠프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19일에는 동부·남부·용궁·유천·지보·풍양·감천초등학교 등 7개교, 20일에는 예천·상리·은풍·용문초등학교 등 4개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16전투비행단도 행사 운영에 동참한다.
식약처는 ‘튼튼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트륨·당류를 줄인 새콤달콤 떡꼬치 만들기’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제16전투비행단은 공군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 학생들이 원활하게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버스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12월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학생 성장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캠프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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