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16일 신수도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행복서비스’는 동서동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월 1회 방문해 어르신들과 건강택견체조와 맞춤형 신체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다.
특히 이날은 건강택견체조를 마친 후 동서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연계해 ‘찾아가는 경로당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여성민방위대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비롯해 가을·겨울철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 방법 등 고령자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유익함을 더했다.
동서동 건강위원회 신현호 위원장은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신수도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복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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