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6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로 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 박차

16~17일 이틀간 포항체육관서 놀이·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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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11:24:46




포항시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 로 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 박차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항체육관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복지티브이 영남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버블쇼, 마술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시설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6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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