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10월 21일∼24일 엑스코서 역대 최대 규모(162개사 400부스) ICT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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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08:46:07




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으로 통합 개최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는 국내외 ICT 선도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AI·클라우드·제조 AI·센서 등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전시는 물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

주요 참가기업으로는 ‘Experiencing AI Native Factory’를 주제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X 기술을 선보이는 원프레딕트와 기업의 AI 개발과 업무 자동화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Megazone AIR Studio’를 소개하는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산업 혁신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KT의 이동식 AI 체험 교육 플랫폼인 AI 스테이션, 국립대구과학관의 드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생과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센서 공동관은 1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Sensor to Everything’을 주제로 모빌리티·로봇·Physical AI·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과 센서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한-아세안센터의 ‘2026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를 통한 아세안 10개국 스타트업 30개사와 중국 저장성 AI 기업 19개사, 일본 AVITA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ICT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대구 지역기업들도 AI 기반 제조·안전·헬스케어 기술을 앞세워 참가한다.

엠엔비젼은 AI 기반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파미티는 AI 비전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스마트 돌봄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한다.

엘브이아이에스 코리아는 AI 기반 뇌파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AI·ICT 기술을 국내외 참관객에게 소개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전시를 비롯해 FIX 2026과 연계한 컨퍼런스, 신기술 발표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출·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정민규 대구시 인공지능정책관은 “이번 전시회가 AX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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