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주요 현안 사업장 5곳 현장 점검

평생학습·도시재생·청년 정착·농촌 주거 등 사업 추진 상황 점검 시민 체감도 높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김희연 기자
2026-10-16 17:30:55

 

사진=영주시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가 주요 현안 사업장 5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영주시의회는 10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시설 이용 편의와 안전관리, 청년 유입 및 정착 기반 마련,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승강기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을 이끌 거점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백산예술촌에서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방문과 체류를 확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와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 조성 현장에서는 농촌 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 여건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근 의장은 “현장 방문은 사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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