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김성훈 기자
2026-10-16 15:46:06




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0월 16일 (사)에버그린환경본부 전현수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군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성군 동해면 출신인 전현수 회장은 현재 (사)에버그린환경본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향 고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현수 회장의 고향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올해 총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현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수 회장은 “고향 고성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고성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당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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