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독립운동의 뜨거운 숨결을 만나다!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서 안보·역사 현장 탐방 연수 실시

김희연 기자
2026-10-16 15:25:55

 

사진=구미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16일(금), 소속 공무원 32명과 함께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안보·역사 현장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올바른 역사관과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역사 속 독립군의 발자취를 따라 신흥무관학교 및 청산리 전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했던 독립군들의 용기와 호국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책과 기록으로 접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몸으로 느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독립관과 의열관을 둘러보며 전문 해설을 통해 경북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있게 이해했다. 참가자들은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굴하지 않는 의지가 담긴 역사의 현장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사명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병도 교육장은 “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 있는 현장에서 공직자들이 직접 역사를 마주하고 독립정신을 체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오늘날 공직자의 책임과 실천으로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직원과 공무원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공공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며, 나라사랑 정신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안보 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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