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점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지도점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김성훈 기자
2026-10-16 10:28:14




창녕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점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0여 곳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점포 수가 5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영업장 중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제과제빵 종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가 의무인 업소다.

군은 식품위생감시원인 담당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매장 메뉴판 등에 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성분 5종의 정보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등이다.

소비자는 매장에 비치된 메뉴판과 포스터 등에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주문 시에는 홈페이지와 배달앱에서 전화 주문 배달의 경우에는 안내문과 스티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식품을 구매할 때는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함유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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