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평산단 입주기업 2개사, 道 유망중소기업 선정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 ㈜부길전기 신규 지정, 다우안전조경 재인증 선정

김성훈 기자
2026-10-16 09:48:3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에서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 2곳이 강원도 대표 유망중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은 도내 업력 2년 이상, 상시고용 인원 5명 이상 기업 중 기술혁신노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사업이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도내 25개사가 선정된 가운데, 동해시에서는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부길전기가 신규 지정, 다우안전조경이 재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유관기관 사업 참여 우대 등 다각적인 행·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신규 지정기업 5년, 재인증 기업 3년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유망중소기업에 동해시 기업들이 당당히 선정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지속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업 지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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