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공사장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국토안전관리원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서 300억원 미만의 공공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방문 지도·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공사 감독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시 건축공사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책임점검관의 지도 아래 실제 레미콘 슬럼프 측정 등 품질관리를 시연해 이해도를 높이는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건축담당 공무원들은 내서도서관 건립공사 기초공사에 타설된 레미콘의 품질 시험 결과가 충족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교육을 통해 관급공사 현장의 시공 품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착공부터 준공 단계까지 국토안전관리원과 체계적인 안전·품질에 대한 자문 체계를 구축해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시설공사2과 이영우 과장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감독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내서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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