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2026년 도자소공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문성대학교,김해도예협회,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도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난 8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김해지역 도예가 13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지역의 도자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자체험교육 △전통가마 소원 장작 불때기 행사 △미래를 꿈꾸는 즐거운 도자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아동양육시설별로 아동과 교사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도자문화의 매력을 경험했다.
2차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9일 전통가마 불때기 행사와 함께 ‘미래를 꿈꾸는 즐거운 도자캠프’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키캡·키링 체험,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명장과 함께하는 도자기 퀴즈, 전통가마 소원 장작 불지피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도자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소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김해시 관계기관과 도자소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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