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도서관,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김성훈 기자
2026-10-15 15:06:26




창원중앙도서관,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중앙도서관이 10월 15일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단체 부문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국립중앙도서관이 도서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도서관 발전 및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창원중앙도서관은 2019년부터 ‘책 읽는 창원’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여러 독서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원 북 페스타’, 범시민 도서 기증 운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도서 기증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복지기관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영유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창원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해 지역서점과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및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협력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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