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은 15일 관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지원하는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카드를 전달했다.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장수 어르신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달해 오고 있다.
장수지팡이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장수를 축하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태 적중면장은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이 걸어오신 지난 세월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노인 우대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