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반시축제 앞두고 선제적 방역 총력…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조성

국민체육센터·야외공연장·화장실 등 행사장 전역 집중 방역소독

김희연 기자
2026-10-15 13:29:12

 

사진=청도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해충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축제 주요시설인 국민체육센터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야외화장실, 주요 관람 동선 등 방문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꼼꼼하게 소독해 해충 발생 및 유입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기간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장 위생과 안전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축제의 즐거움에 앞서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성공적인 축제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때 완성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장 전역의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축제 개막 전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쾌적한 행사장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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