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안덕면,보건·복지기관 손잡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 나서

김희연 기자
2026-10-15 13:09:37

 

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군 안덕면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과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안덕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안덕권역인 현동면·안덕면의 보건·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진료소장, 보현재가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역할과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 적절한 보건·복지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별로 분산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한 기관 간 업무 협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각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종배 안덕면장은 “지역 내 보건·복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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