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내일도 학교에서 만나!”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펼쳐

친구를 향한 존중과 배려,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우리가 함께할게!”

김희연 기자
2026-10-15 12:54:31

 

사진=영덕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 Wee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내일도 학교에서 만나!! 우리(Wee)가 함께 할게」를 주제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 사이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Wee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고민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와 서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나누며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가치를 되새겼다. 작은 말 한마디와 따뜻한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들 때 함께 고민하고 손을 내밀어 줄 사람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심리적 안정감과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학업중단 예방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했다.
장영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며 모두가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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