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청소년이 ‘2026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서 추진한 것으로 해당 청소년은 학업복귀와 진로 탐색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청소년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센터를 찾았고 센터는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준비반을 비롯한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그 결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 제과제빵 및 컴퓨터활용 자기계발과정 참여, 기초소양교육 10종을 이수하는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키워 2026년 부경대학교에 합격·진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은 청소년 스스로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 낸 성과인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의 의지와 센터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체험,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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