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촌마을 가을밤 수놓는 ‘2026 교촌버스킹’ 개최

10월 16~24일 매주 금·토요일…월정교 야경과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

김경환 기자
2026-10-15 10:35:33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월정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경주 교촌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음악여행 ‘2026 교촌버스킹’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교촌홍보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교촌버스킹’은 전통 한옥마을의 정취와 음악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12개 팀이 참여해 클래식과 재즈, 팝, 힙합, 어쿠스틱,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모두 4차례 진행되며 피아노와 기타, 색소폰을 비롯해 마두금과 루프스테이션 등 다양한 악기와 연주 방식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인 교촌마을의 분위기와 월정교 야경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더해져 경주만의 가을밤 정취를 한층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교촌마을과 월정교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경주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주문화재단 관광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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