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청소년·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자녀의 마음건강과 자존감 향상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 방법을 익혀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는 연세웰정신건강의학과 대표 김지용 원장을 초청해 자녀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방법과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 등 청소년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적 변화에 주목하고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일방적으로 평가하기보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민명숙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회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상담, 심리검사 등 상담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미디어 과의존 예방사업, 청소년 자원상담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학습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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