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오는 10월 1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청소년이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센터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구성 현황과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발굴한 개선 의견에 대해 기관장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센터 이용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센터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구성 현황 보고 △주요 활동 결과 및 성과 공유 △상반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제안 의견에 대한 검토 및 반영 여부 논의 △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센터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기관장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넘어 센터 운영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기관장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소년센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열린 청소년 활동 공간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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