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교육지원청·후원 업체 힘 모아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민‧관 협업으로 도배‧장판, 씽크대 교체 및 소독까지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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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9:50:30




드림스타트, 교육지원청·후원 업체 힘 모아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 악화와 수납공간 부족 등으로 생활 환경 개선이 절실한 아동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문경교육지원청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 민간 기업과도 힘을 모아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뜻있는 후원 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돋보였다.

우리씨앤씨의 기증으로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해충 및 위생 취약 요소 제거를 위한 전문 소독·방역까지 무료로 진행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해당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들이 깨끗해진 집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도움을 주신 드림스타트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우리씨앤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는 안정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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