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교동택지 밤거리 새단장

교동택지 엘리베이터~명가족발 일원에 경관조명 설치

김성훈 기자
2026-10-15 08:23:08




삼척시, 교동택지 밤거리 새단장...경관조명으로 야간 매력 더해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교동택지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교동택지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교동택지 엘리베이터부터 명가족발 일원까지의 은하수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기존에 설치된 조명 구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성했으며 상가의 간판 조명과 가로등 등 주변의 빛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밝기를 적용했다.

시는 조명 설치 범위를 넓혀 이번에 조성한 구간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추가 설치가 이뤄지면 통일감 있는 야간 경관을 형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보행 편의와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동택지의 야간 매력을 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달라진 야간 경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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