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전통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마음을 담은 선물’ 주제로 11월 진행… 29일까지 참가자 모집

김성훈 기자
2026-10-15 07:17:44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 전통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역사박물관 분관인 임윤지당선양관은 태어날 아기를 위한 전통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냇저고리는 아기가 태어난 뒤 처음 입는 옷으로 새 생명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제로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정성껏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1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원주시 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남기주 원주시 역사박물관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배냇저고리를 만들며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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