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28일 개봉 예정, 강릉 촬영 다수

김성훈 기자
2026-10-15 07:34:48




강원영상위원회 지원작 영화 ‘흐르는 여정’ 개봉 전 강릉 시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8일 개봉 예정인 흐르는 여정은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서 강원영상위원회의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강릉 명주동의 봉봉방앗간과 옛 함외과의원, 주문진2주공아파트, 순포습지, 북강릉하나로마트, 강릉아트센터 등 상당수의 장면을 강릉에서 촬영했다.

흐르는 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및 “KBS 독립영화상”을 수상하고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21회 런던한국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진가를 먼저 인정받았다.

시사회 신청은 18일까지 강원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안내된 온라인 링크와 유선으로 접수받아 19일에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영상콘텐츠 창작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영상창작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원영상위원회의 창작지원작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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