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맞아 ‘강릉 로컬 굿즈 페어’ 개최

강릉컨벤션센터 앞, 관내 소상공인 27개 업체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에 로컬 브랜드 선보여

김성훈 기자
2026-10-15 07:10:5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와 연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컨벤션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 ITS 강릉 로컬 굿즈 페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ITS 세계총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릉의 특색 있는 상품과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고 청년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행사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해 강릉의 로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 27개 업체가 참여해 강릉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강릉 바다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마그넷·도자기·공예품 등 지역 굿즈부터 커피빵·한과·마늘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커피·수제맥주 등 다양한 식음료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및 구매 인증 이벤트와 시식 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전통 책 만들기와 향낭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릉의 로컬 상품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강릉 로컬 굿즈 페어가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릉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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