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제5차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 마련

김성훈 기자
2026-10-15 07:18:22




원주시,‘제5차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제5차 원주시 지방대중교통 기본계획 및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및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원주시 대중교통 정책의 기틀이 되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 제4차 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대중교통 기본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방안과 대중교통의 공공성·안전성 확보 및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도 다각도로 수립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환승 연계 체계 구축과, 보행환경 개선 저상버스 도입 및 버스정류장 개선 이동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운영 방안 정보제공체계 구축 및 시설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재순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원주시 대중교통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이 과정에서 생생한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 며 “이를 통해 일반 시민과 교통약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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