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김성훈 기자
2026-10-14 14:44:38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남 광주 구례군과 순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및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이를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리산 역사문화관과 철도관사마을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사례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마을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며 주상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자원 발굴과 주민자치 활동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지창 주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는 것이 주상면의 미래를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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