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전국 산림연찬회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서 산림청 주관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열려

김성훈 기자
2026-10-14 13:49:26




진병영 함양군수, 전국 산림연찬회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10월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된 함양군의 주요 산림정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했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국민의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산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지역상생'을 주제로 산양삼 특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산악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등 주요 정책과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이를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함양군의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산림을 활용한 지역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진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함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산양삼과 산림휴양, 오르GO 함양 등 함양의 특색 있는 산림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은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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