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위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천시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약물 관리까지 돌봄 영역 확대

기자
2026-10-14 10:25:21




김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위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10월 13일 김천시약사회와 ‘통합돌봄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에 전문적인 약물 관리 지원을 더해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여러 종류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용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약물 간 상호작용과 부작용 등을 확인해 안전한 약물 복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김천시약사회와 협력해 약물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복용약 점검과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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