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기관 간 협력으로 ‘범죄 없는 안전한 거창’ 구현

김성훈 기자
2026-10-14 10:45:03




거창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의회, 경찰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자치경찰사무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간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거창군은 △주민참여 방범활동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북한이탈주민·외국인 △교통 5개 분야에서 발굴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은 2023년‘거창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사무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사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2023년 구성해, 군·의회·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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