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미천면 오방리 일원에 조성한 11홀 규모의 ‘미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도의원, 진주시의원, 진주시 체육회장,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시는 체육시설의 수요 증가와 노년층의 체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1만 666㎡의 부지에 1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화장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이로써 관내 파크골프장은 모두 16곳, 243홀로 늘어났다.
‘미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지역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미천 파크골프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락원 파크골프장 확장 △문산 상문 파크골프장 조성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이용 여건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