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한지은씨, 임산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김성훈 기자
2026-10-14 09:16:14




합천군 한지은씨, 임산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에 거주하는 한지은씨가 12일 진주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자보건·출산장려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표창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한지은씨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5남 1녀를 둔 다자녀 산모로 평소 자녀들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양육해 왔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한지은씨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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