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신규 주택공급 총력… 주거대책 TF 정책 발맞춰 ‘공동주택 사업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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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09:05:57




문경시, 신규 주택공급 총력… 주거대책 TF 정책 발맞춰 ‘공동주택 사업현장’ 점검 나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최근 시민 주거 안정과 원활한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주거대책 TF팀’을 가동하고 정기 실무 회의를 통해 다각적인 공급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경시 건축과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인허가가 완료된 공동주택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허가를 득한 후 장기간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주택 건설 투자를 유도해 지역 내 주택 공급의 숨통을 트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진됐다.

이에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여건을 꼼꼼히 살폈으며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추진현황 및 고충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

특히 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공사 재개가 가능한 현장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하게 본궤도에 올라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점촌동 구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등 공공부문의 주거 안정 정책과 민간부문의 주택 공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체된 민간 건축 현장의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손인수 건축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침체된 건축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대책 TF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주거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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