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13일 제1부시장 주재 기업애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14 08:16:56




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제1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 방문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경영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관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월부터 현재 기준 총 73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해 이 중 38건을 해결했다.

이번 보고회는 소관 국장들이 주요 기업애로사항 21건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 기업 주변 도로 및 교통환경 개선 △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정비 △ 근로자 통근 편의 증진 △ 기업 활동 관련 시설 개선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과 근로여건에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도 기업애로사항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각 부서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장기 추진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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