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정성껏 만든 반찬 전달

김성훈 기자
2026-10-14 07:19:21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초면 새마을부녀회와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가가호호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제육볶음과 두부조림, 김치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저소득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애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동호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월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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