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오감놀이터’ 운영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집 20개소에서 진행

김성훈 기자
2026-10-14 07:19:3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영양오감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가운데 20개 기관의 1~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양한 크기와 질감의 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통해 콩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높여,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콩이 자라는 과정과 다양한 콩의 종류를 알아보는 교육을 비롯해 콩 마라카스 흔들기 콩 종류별로 구분하기 두부 과자 맛보기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은숙 원주시보건소 위생과장은 “아이들이 콩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리를 내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놀이를 통한 체험이 편식 예방과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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