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3일 선비문화체험관에서 의회사무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제2차 간부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행정과 대민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소통하는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밀양의 숭고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부서 간 장벽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정식 개관한 선비문화체험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운영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체험관 홍보와 활성화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비 특강과 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 선현들의 지혜와 올바른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연염색과 명상호흡 등 체험관 대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선비정신을 배우고 공직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 선비문화체험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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