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거창, 우수 지자체 입증

김성훈 기자
2026-10-13 15:06:22




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기념 행사’에서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과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아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거창군 최초로 모자보건 사업의 출산장려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거창군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왔다.

특히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적극 지원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저출생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우리 군의 임신·출산 지원 노력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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