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봉산면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산불예방 캠페인”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13 13:40:21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현미 합천 부군수는 지난 10월 13일 봉산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와 봉산면 주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금지 △농가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불씨 완전 제거 △주말 외지 방문객 대상 화재 예방 계도 강화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엄정한 과태료 부과 및 법적 책임을 철저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봉산면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의 보물같은 지역으로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우리 군에서도 사전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푸른 봉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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