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문경지역 중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이해하고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에 나선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10월 12일(월) 점촌중학교와 동로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8일(수)까지 관내 중학교 7개교, 약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별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해 미래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성격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진로와 연결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살펴보고, 이를 미래의 꿈과 연결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나아가 친구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도 갖는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