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동네방네기자단, 생활예술 사진전 ‘삶을 기록하다, 영월을 담다’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13 08:17:42




영월 동네방네기자단, 생활예술 사진전 ‘삶을 기록하다, 영월을 담다’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동네방네기자단이 마련한 생활예술 사진전 ‘삶을 기록하다, 영월을 담다’의 개막식이 지난 10월 10일 열렸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마을과 이웃,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임규호 동네방네기자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흥식 동네방네기자단 단장은 “사진 한 장에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마을의 시간과 기억이 담긴다”며 “이번 전시가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다음 세대와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식 광전2리 노인회장, 김명수 광전2리 이장, 박봉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부회장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김남수 씨의 하모니카 연주와 주혜란 영월요양병원 원장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후원하는 지역 생활예술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이어진다.

동네방네기자단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사진을 통해 마을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하고 이를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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