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테니스팀, 구미오픈테니스대회 3관왕 달성

김근준 남자 단식 우승…김병훈 남자 복식·혼합복식 석권

김성훈 기자
2026-10-13 08:16:59




양구군청 테니스팀, 구미오픈테니스대회 3관왕 달성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2026 구미오픈테니스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남자 단식과 남자 복식, 혼합복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김근준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김근준 선수는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김병훈 선수는 남자 복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복식에서는 명지대학교 정연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으며 혼합복식에서는 수원시청 박은영 선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김근준 선수의 남자 단식 우승과 김병훈 선수의 남자 복식·혼합복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서 총 3개의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3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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